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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하철 역부터 쫓아온 남자 190cm 변태남




지하철 역부터 쫓아온 남자 190cm 변태남










별 미친놈 다 있다 하지만 190 변태남 같은 이런 놈도 있나 싶다..


혼자 사는 젊은 여성을 뒤따라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는


여성의 집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다니...


지하철 역에서부터 쫓아온 이 변태는 190 변태남이라고 불리는데


190CM의 큰 키의 소유자로 해괴하게 흰 옷을 입고 있다.









옆집 누르는 척하다가 따라 들어가려고 했는데


다행히 실패했다 아주 이런 놈은 제대로 교정교화를 시켜줘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지하철 역부터 쫓아온 190 변태남 이놈은


그 여성에게 터치를 안했고 실제로 집으로 들어가지 않아


수사를 할 수가 없다는 슬픈 현실이다.






이 정도면 사실상 위협으로 간주해서 경찰도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지하철 역부터 쫓아온 남자 때문에 큰일 날 뻔 했다. 남자를 잡게 도와달라’는 


내용의 글과 CCTV 영상이 올라왔는데


진짜 CCTV영상속 190 변태남은 무섭기까지 하다.






↑ 이 정도로 놀랐을듯;;;




같이 따라 들어갔으면 무슨 변고가 있었을지 상상만 해도 공포고


당사자는 얼마나 공포 속에 살고 있을까.








단순히 순찰을 강화하겠다는 말 보다는


CCTV 영상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고


상대방을 일단은 경범죄라도 처벌해서 경각의식을 


갖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밑에 동영상을 보고 여성분이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