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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시다 마나를 보면 딸 낳고 싶다.



아시다 마나를 보면 정말 딸 낳고 싶다.


오늘 우연히 아시나 마다가 나오는 동영상을 봤다.

아시다 마나 (芦田愛菜 | あしだまな | Ashida Mana)


난 아시다 마나라는 배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한 눈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동영상을 원래 끝까지 보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 동영상은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다.


참으로 대단할 정도로 귀여운 꼬마가 바로 아시다 마나였다.







그래서 아시다 마나가 나오는 동영상을 친구에게 보여주었다.


그 친구는 이 동영상을 다 보고나서 


역시 딸을 낳아 키우는 재미가 최고일꺼라고 말을 했다.






그러면서 아, 그런데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이 


커서 거지같은 놈하고 어울리고 키스를 하고 


혹시라도 그 이상의 스킨십을 하면 


어떻게 하지라고 걱정을 하는 것이었다. 



김칫국도 그런 김칫국 원샷이 없지만 


나도 퍼뜩 그런 걱정이 들어 


나는 어떻게 할지를 돌아봤다.






바로 생각나는 이미지는 알루미늄 배트 (일명 쇠빠따)로


바닥을 질질 끌며 가끔 벽도 치면서 


그 놈을 찾아가는 장면이 생각나더라



딸을 낳아 기른다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지만


커서 누군가와 사귄다면 눈에서 


피눈물을 토할 것 같다.


특히 아시다 마나 같은 딸이라면 더 할 말이 없겠지





아 오늘도 김칫국 한 사발 원샷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