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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블로그 스킨 수정을 한참 했다.


이래서 블로그는 네이버라고 하는 것인가.


내 맘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블로그 스킨을 수정하려고 해도 


솔직히 HTML/CSS 편집을 할 줄 아는 것이 없어


간단한 편집을 하려고 해도 진땀을 뺐다.








블로그 스킨을 수정하기 편한 것은 역시 네이버다.


오오! 우리 포탈의 1등 업체를 등진 벌을 이제야 내리시나이까.


하고 기도를 올릴 정도로 답답하고 어려움의 투성이었다.





네이버가 내린 벌일지도;;



그래도 굳이 블로그 스킨을 수정한 것은


아무래도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는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그것을 수정하려 했지만 오히려 전보다 더 이상해진 것 같아 고민이다.





대체로 이번 블로그 스킨 수정의 컨셉은 읽기 좋은


가독력에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배경도 색깔을 눈이라도 온 것처럼 새 하얀 배경으로 했다.



메뉴 위치와 메뉴 명도 바꿔봤는데 


이것은 네이버 블로그처럼 편리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 






요렇게 된 것들을 선택하면 그나마 가능하다.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중에서 우측 하단에 M모양이 있는 것들만이다.




솔직히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수정하면서 


느낀건데 웬만하면 그냥 네이버 블로그 하는 게 낫겠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잘 쓰면 좋은데


그 잘 쓰는 기준이 어느정도 HTML/CSS 편집을 할 정도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겠다.







지금 네이버 블로그를 할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할까 고민한다면


HTML/CSS 편집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좋지 않을까.








어차피 내가 해봐서 아는데 


구글 애드센스 광고는 정말 소금보다 짜다. 


바닷물보다 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