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첫 토익 시험기 나의 첫 토익 시험기를 소개한다. 본격 토익 시험기 토익을 말해본다. 토익을 접수했다. 원한 것은 절대 아니고 누구나 그렇듯 타율이 반 이상을 차지하는 시험이 바로 토익이다. 누구나 처음이 어색하듯 나의 첫 토익도 어색했다. YBM 사이트에서 접수를 하고 토익 시험장은 역시 집근처로 정했다. 전날까지 공부량이 너무 미진하여 걱정도 되긴 하였지만 어쩌나 이미 시험은 내일인것을시험 입실 시간이 9시 20분인 것을 대비하여 일찍 일어나서 밥도 먹고나갈 준비를 한 다음 도착해보니 9시 정도가 되었다. 그때 토익을 매달 2년째 보고 있는 자칭 타칭 소위 토익 전문가에게 전화를 거니 아직도 꿈나라였다. '왜 정신을 못차리고 있니'라고 물으며 '09시 20분까지 입실인데?'라고 하자토익 전문가는 "아 XX 9시 50.. 더보기 이전 1 2 3 4 5 ··· 8 다음